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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t in oas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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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6 Mar 2008 18:5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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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st in oas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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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unto you: ...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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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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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lt;br /&gt;&lt;br /&gt;http://oasis5.tistory.com/&lt;br /&gt;</description>
			<category>Journeys</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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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Mar 2008 18:2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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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의 미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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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43128696987484914&quot;&gt;&lt;img src=&quot;http://lh3.google.co.kr/rest515/R2AQTOoOgvI/AAAAAAAAAMM/46jKHmihoYw/s640/IMG_0827.jpg&quot;&gt;&lt;/a&gt;&amp;nbsp;&lt;br /&gt;&lt;br /&gt;&lt;strong&gt;1.&lt;/strong&gt;&lt;br /&gt;몇천년전의 이집트는 종교를 통해 영생 또는 부활의 방안을 찾았고, 지금 이 시대는 과학을 통해 그 방안을 찾았다. 그 시대 최고의 권위를 가진 기술에 바탕을 뒀던 두 믿음은 어쩌면 같은 결과를 나을지도 모르겠다. 냉동이 된 채 보관되고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천년 뒤에 박물관에 전시될 지도 모른다. 저 미이라들처럼. &lt;br /&gt;&lt;br /&gt;최고의 지위와 권력을 가지고 최고의 과학기술 또는 종교의 혜택을 받는다한들 우리는 지금이라는 이 시대 안에서 살아간다. &lt;br /&gt;&lt;br /&gt;&lt;strong&gt;2.&lt;br /&gt;&lt;/strong&gt;오래전 미이라와 오늘날의 냉동인간을 함께 놓고 생각해봤을때 떠오르는 의문은 또 하나 있다. 오래전 이집트에선 극빈자를 제외하고는 미이라 제작 기술의 혜택을 모두 누렸다고 한다. 오늘날의 과학기술은 어떨까?</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기술</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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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Dec 2007 01:5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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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톤 클램 차우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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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9793229680378594&quot;&gt;&lt;IMG src=&quot;http://lh4.google.co.kr/rest515/R1Q2teoOguI/AAAAAAAAAKA/I0kgb2rBBRc/s640/IMG_0673.jpg&quot;&gt;&lt;/A&gt;&lt;br /&gt;&lt;br /&gt;보스톤을 찾은 여행자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으로 클램 차우더(Clam Chowder)를 꼽는다. 브레드볼(Bread Bowl)에 담은 클램 차우더에 오이스터 크래커(Oyster Cracker)를 넣어 먹는데, 고소하면서도 느끼한 조개살이 씹히는 차우더와 안쪽부터 살살 긁어서 먹거나 뜯어서 스프에 찍어 먹는 빵이 맛있었다. 우리는 퀸시 마켓에서 먹었지만, 보스톤에서 유명한 레갈 시푸드라는 가게의 클램 차우더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 취임식 리셉션에 보스톤에서 보내는 메뉴라고 한다. &lt;br /&gt;&lt;br /&gt;내게는 시푸드와 초기 미국 역사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 보스톤의 인상과 닮은 음식으로, 보스톤을 떠나기 전에 꼭 다시 한번 더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이다. 참고로 보이는 것과 달리 양이 많았고 다른 음식들에 비해 가격이 싼 편이었다.</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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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Dec 2007 05:08: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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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p;S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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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9792933327635154&quot;&gt;&lt;IMG src=&quot;http://lh3.google.co.kr/rest515/R1Q2cOoOgtI/AAAAAAAAAJ4/DSabBPT7FOE/s640/IMG_0494.jpg&quot;&gt;&lt;/A&gt; &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9792374981886626&quot;&gt;&lt;IMG src=&quot;http://lh5.google.co.kr/rest515/R1Q17uoOgqI/AAAAAAAAAJg/DqxCrUzaK0w/s640/IMG_0488.jpg&quot;&gt;&lt;/A&gt; &lt;/P&gt;
&lt;P&gt;캠프리지에서 브런치로 가장 유명하다는 오래된 가게, &lt;A href=&quot;http://www.sandsrestaurant.com/&quot; target=_blank&gt;S&amp;amp;S&lt;/A&gt;.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 + 점심을 한번에 해결한 곳. 맛있다!&lt;/P&gt;</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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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Dec 2007 05:0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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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sus or H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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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8465228922094050&quot;&gt;&lt;IMG src=&quot;http://lh3.google.co.kr/rest515/R09-5qSZAeI/AAAAAAAAAIw/V3TFYy88ySo/s640/IMG_0573.jpg&quot;&gt;&lt;/A&gt;&lt;br /&gt;&lt;br /&gt;보스톤 중심가에 있는 코플리 광장의 한켠에서 찍은 사진. &quot;JEUSUS OR HELL&quot;, 우리말로 표현하면 &quot;예수천국 불신지옥&quot;과 같은 말이다. 어딜 가나 만날 수 있는 광경이라서기보다는, 저 커다란 판을 뒤집어쓴 사람이 행인들과 토론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었다. 보스톤에선 &quot;예수천국, 불신지옥&quot;도 토론과 설득을 통해서 얘기를 하는 거였나? 그 주변에선 확성기를 발견할 수 없었으니 마치 부스를 열어놓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모양과 비슷하다.&lt;br /&gt;&lt;br /&gt;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quot;예수천국, 불신지옥&quot;의 광경은 많이 다르다. 그들의 &quot;들을 사람은 들으시오&quot;는 어쩌면 &quot;듣던지 말던지&quot;라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복음을 전하는 &quot;일&quot;에 대한 애정이 복음을 받는 &quot;사람&quot;에 대한 애정보다는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긴 하지만.</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기독교</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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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 Dec 2007 00:49: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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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오울프 디지탈3D</title>
			<link>http://xsis.org/rest/254</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8034082925052370&quot;&gt;&lt;IMG src=&quot;http://lh5.google.co.kr/rest515/R032xqSZAdI/AAAAAAAAAHo/y545L5pyAi0/s640/IMG_1075.JPG&quot;&gt;&lt;/A&gt;&lt;br /&gt;&lt;br /&gt;땡스기빙데이연휴가 시작되던 저녁. 보스톤 근교는 옅은 비를 동반한 안개로 뒤덮였다. 그리고 그 안개를 뚫고 겨우겨우 찾아간 Woburn의 Showcase Cinema에서 밤 10시 베어울프 디지탈 3D 편을 봤다. 전체 관람객은 10명쯤 안 되었던 것 같다.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아야 하는 극장이었지만 꽤 쾌적했다.&lt;br /&gt;&lt;br /&gt;처음으로 보는 3D 영화. 상영관에 입장하기 전에 안경을 하나씩 나눠줬다. 오기 전엔 아주 어릴적 빨간셀로판지와 파랑셀로판지가 한쪽씩 끼워진 종이안경이 얼마나 바뀌었을까 생각하면서 왔는데, 와서 보니 그냥 아주 약간 어두운 선글라스 같았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되고 충격에 사로잡혔다. 스크린에서 물이 흘러내리질 않나. 글자들이 스크린밖 극장안 허공을 떠다니지를 않나. 인물들은 입체적인데다가 괴물들의 황금비늘의 주름들과 상처들은 어찌나 실감나던지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참을 공중에 대고 팔을 휘젓기도 했다. 그리고 창촉 끝이 스크린너머에서 내 안경 바로 앞까지 튀어나와서 위협할때는 자세를 가다듬기도 했다.&lt;br /&gt;&lt;br /&gt;&#039;이제까지 본 수많은 영화들이 밋밋했던 거였나&#039;란 생각이 스쳤다. 어릴적 재밌게 했던 PC 게임들의 그래픽이 이제 와서 보면 아주 조악해 보이는 것처럼 3D 이전의 영화들이 평면적이라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면 예전의 영화들을 보는 즐거움이 반감되는건 아닐까란 걱정도 함께 들었고. &lt;br /&gt;&lt;br /&gt;앞으로 디지탈3D 기법을 활용한 영화들이 수없이 쏟아질 것이다. 쥬라기공원 이후에 수많은 특수효과 영화들이 쏟아졌던 것처럼. 그러나 베오울프가 준 충격의 강도는 쥬라기공원 때보다 훨씬 더 컸다. 화면밖으로 나와 공간을 떠도는 이미지가 정말 가능하구나란 느낌이었으니깐. 또한 이 디지털 3D 기술이 좀 더 성숙해지면 정말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효과의 영화들이 많이 등장할테지. 그 때가 기대된다. &lt;br /&gt;&lt;br /&gt;영화를 보면서 &quot;3D 영화를 만들 수 없을까&quot;라고 생각한 엔지니어들에게 경의와 찬사를 보낸다.</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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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Nov 2007 22:2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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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석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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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Jeju2007/photo#5137754617993036226&quot;&gt;&lt;IMG src=&quot;http://lh4.google.co.kr/rest515/R0z4mqSZAcI/AAAAAAAAAGw/M_Q50eqhqcY/s640/IMG_0126.JPG&quot;&gt;&lt;/A&gt;&lt;br /&gt;&lt;br /&gt;중국이나 미국같은 땅이 넓은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볼거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다. 특히나 제주같은 곳은 한라산 외에는 억하는 소리가 나올만한 크기의 볼거리는 드문 편이다. 하늘 빼고.&lt;br /&gt;&lt;br /&gt;매일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은 볼 때마다 신비롭고 감탄을 자아낸다. 공기가 맑은 제주에서 바라보는 하늘은 더 그런 듯 하다. 한라산의 영향 때문인지 제주의 하늘은 변화무쌍하다. 그리고 그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몇천년동안 수많은 화가들이 표현하려 했던 무언가의 원형을 보는 것 같아 겸허한 마음까지 들게 된다.</description>
			<category>Oasis</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category>제주</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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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Nov 2007 14:1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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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프라이데이</title>
			<link>http://xsis.org/rest/252</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picasaweb.google.co.kr/rest515/Boston2007/photo#5137169944095031634&quot;&gt;&lt;IMG src=&quot;http://lh4.google.co.kr/rest515/R0rk2KSZAVI/AAAAAAAAAEo/gR4DfaZpLdo/s640/IMG_1180.JPG&quot;&gt;&lt;/A&gt;&lt;br /&gt;&lt;br /&gt;여기 미국에선 땡스기빙데이 다음날 금요일은 전국민이 쇼핑하는 날이란다. 모든 상점에서 한 해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을 하는 것도 바로 이 날이란다.&lt;br /&gt;&lt;br /&gt;로마에 오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법. 블랙프라이데이의 분위기를 만끽해 보고 싶어, 22일 밤 11시에 호텔을 나섰다. 호텔로부터 자동차로 약 50분 가량 걸리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금요일 0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니 그곳을 목표로 정했다. &lt;br /&gt;&lt;br /&gt;처음 약 45분간은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렸다. 조금 차가 많네 수준이었지만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약 5마일을 남겨둔 지점부터 그러나 차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약 0.5 마일을 더 가고 나니 차가 아예 멈춰 버렸다. 그로부터 도로를 메운 수많은 차량들과 함께 0.5 마일을 가는데 10분, 그 다음은 20분, 또 그 다음은 30분이 걸리기 시작했다. 화장실은 가야겠고 기름은 떨어져가고 결국 호텔로 차를 돌리고 말았다. 빠져나오면서 보니 아울렛 앞 2마일, 1마일은 커녕 주차장까지 이어져 있는 차량들도 꼼짝않고 서 있었다. &lt;br /&gt;&lt;br /&gt;결국 가게는 구경도 못 하고 돌아오기는 했지만, 시즌을 맞아 한밤중에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들뜬 표정으로 쇼핑하러 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즐거워 보였다.</description>
			<category>Trips</category>
			<category>미국</category>
			<category>사진</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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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Nov 2007 00:33: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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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SS, 팟, 뉴스레터 정리</title>
			<link>http://xsis.org/rest/251</link>
			<description>거의 1년간 쌓여 있던 RSS 피드를 정리했다. 182개의 피드들은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 또 그 분야별로 얼마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기술 관련 피드들 중 자바 관련 피드들은 대폭 줄어든 반면 레일즈 관련 피드들이 꽤 많이 늘어났다. 거기에 커뮤니티 정보화나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한 기술 관련 피드들이 많이 늘어났다. 
&lt;P&gt;더불어 요즘 재밌게 듣는 팟캐스팅 정리하기와 메일함에 엄청나게 쌓이곤 하던 뉴스레터도 분야별로 정리를 했다. 
&lt;P&gt;근 1년 동안 막혀 있던 체증이 뚫린 것 같으다. 이제부턴 열심히 읽고 정리해야지.&lt;/P&gt;</description>
			<category>Oasis</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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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4 Nov 2007 07:4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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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난 것들을 찾은 것 같다</title>
			<link>http://xsis.org/rest/250</link>
			<description>&lt;P&gt;보스톤에 온지 열흘 조금 지났다. 회사에 입사한 이후 제대로 시간을 가지고 쉬어본 것 같다. &lt;br /&gt;그 시간동안 올해 초부터 발행된 여러 컬럼과 기술 관련 글들을 읽으며 지식을 업데이트했고, 그 작업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lt;/P&gt;
&lt;P&gt;겨우 며칠 지났을 뿐인데 그동안 막연히 불안감을 느끼던 &quot;난 무엇이 궁금한거야&quot;의 답이 보이는 것 같다.&lt;br /&gt;그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것이었다.&lt;br /&gt;간단히 정리하면 어떻게는 &quot;재미를 느끼는 걸 하라&quot;이고,&lt;br /&gt;다음 질문은 &quot;무얼 하면 재밌을까&quot;였다.&lt;br /&gt;그리고 다행히도 재밌게 할 만한 몇가지를 찾아낸 것 같다.&lt;/P&gt;
&lt;P&gt;다만 그것들은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늘 그렇듯이 말이다.&lt;br /&gt;당연하겠지. &lt;br /&gt;그 동안 내가 겪어왔고 고민하고 바래왔던 것들이 바로 그 답일 테니까. &#039; &#039;)&lt;/P&gt;</description>
			<category>Oasis</category>
			<category>life goes on</category>
			<author> (rest)</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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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xsis.org/rest/250#entry250comment</comments>
			<pubDate>Thu, 25 Oct 2007 23:27: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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